외할머니께서 어젯밤 오후 2시 즈음 돌아가셨습니다. 생전에 가까운 곳에 있어도 얼굴도 잘 못 비추었는데 마지막 목소리도 못 듣고 가시네요. 지금 급히 청주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.
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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